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이슨 부히스 (문단 편집) === [[13일의 금요일 파트 VIII: 제이슨 테이크스 맨해튼]] 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뉴욕 제이슨.png|width=100%]]}}} || 8편에서는 우연하게 호수위를 지나가던 작은 배의 닻으로 인해 또 부활해 맨해튼으로 가는 배를 붙잡아 타고 승객들을 도륙하면서 살아남은 희생양들이 맨해튼으로 도망치자 그걸 쫓아 맨해튼까지 진출했으나, 맨해튼 지하도에서 사투 끝에 마침 방출된 하수구의 하수에 빠져 신체가 녹아 [[리타이어]]해버리고 만다. 이 때 독극물을 맞은 제이슨의 살점이 녹아내린 후 어릴 적 모습으로 돌아가서 죽었는데, 생김새는 의외로 그냥 멀쩡하게 생긴 어린 소년.[* 형체나 두상은 멀쩡하나 양쪽눈의 배치가 어색하다.]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13일의 금요일 정규 시리즈는 이것이 끝[* 사실 파라마운트는 여기서 13일의 금요일 시리즈를 완전히 끝낼 생각이였는지 그동안 매번 후속작을 암시하는 불길한 결말로 끝내던 것과는 반대로 이번작에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주인공 커플이 한숨 돌리면서 동이 막 트기 시작한 맨해튼의 새벽 경치를 바라보는 것으로 끝나는, 어떠한 후속작 암시적 장치 없이 따뜻하고 평이한 엔딩으로 끝맺었었다.]으로, 제목에 넘버링이 붙은 것도 8편까지다. 판권이 [[뉴라인 시네마]]로 넘어간 9편부터 등장하는 제이슨은 사실상 외전 격이라 해도 무방.[* 아닌게 아니라 여기서부터는 원제인 13일의 금요일이 빠지고 제이슨 고즈 투 헬, 제이슨X, 프레디 VS 제이슨 등 '제이슨'이 제목이 되기 시작한다. 그렇게 한동안 아예 안쓰이던 13일의 금요일이라는 호칭은 리부트판에 가서야 다시 제목이 돌아온다.] 여담으로 본 작의 희생양 중 한명인 에바 와타나베를 연기한 [[켈리 후]]는 훗날 제이슨이 게스트로 참전한 [[모탈 컴뱃 X]]에서 말벌녀 [[드보라]]를 연기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